수안보온천

보개산장님 | 2015.07.04 15:39 | 조회 1636

*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온천, 수안보온천 *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적으로 용출한 온천으로써 약 3만년 전부터 솟아오른 천연온천수이다. “”라는 명칭은 현종 9년(1018년)에 기록으로 남겨져 있으며, 이 밖에도 조선왕조실록, 동국여지승람, 여지도, 청구도, 대동여지도 등 30여종의 역사책에 기록을 남긴 유서깊은 온천이다.

근대 온천으로 발전한 것은 1885년 노천식 욕조를 설치하고 1929년 현대식 장비를 사용한 온천공 굴착으로 인하여 온천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수온 53도씨 산도 8.3의 약알카리성 온천 원액으로 리듐을 비롯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등 인체에 이로운 각종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수질이 부드러우며 경쾌하다. 수안보 온천지대의 지층은 원적외선 (Bio Stoxe) 뿐만 아니라 각종 광물질 성분이 풍부히 함유되어, 인체에 유익한 세계적인 온천수이다. 수안보 온천수는 살아 활동하고 있는 생동하는 온천수로 한달이상 썩지 않는 특성이 있다.

* 수안보온천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고서 *
수안보온천은 『조선왕조실록()』, 『동국여지승람(輿)』, 『여지도서(輿)』, 『청구도()』 등 30여 종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는 유서 깊은 온천이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가 욕창을 치료하기 위해 수안보온천을 자주 찾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다른 고문헌에 의하면 권람(), 권상하(), 안맹담() 등 귀족들은 물론 일반 백성들까지도 온천욕을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특히 의료 시설이 없던 당시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욕객 및 환자들로 온정거리가 사시사철 붐볐다고 「동규절목」과 「금송절목」에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 ‘환자터’라는 지명에 그 내용이 화석화되어 남아 있다. ‘수안보’라는 명칭은 조선시대 지금의 안보리가 안부역()으로 지칭되던 당시 안부온정·연풍온정으로 불리면서 온천 소재의 지명은 안보와 구별하여 물을 뜻하는 ‘수’자를 안보 앞에 붙여 수안보라 했던 데에서 유래하였다.


○ 관련 홈페이지

수안보온천 http://www.suanb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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